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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증후군 대처법

Last Updated 3월 6, 2019

개학과 동시에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

낯선 환경과 학업 부담이 더해지면서 등교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한다면 새 학기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더맘스토리에서는 새 학기 증후군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 학기 증후군(new semester blues)은 개학을 앞둔 아이들이 달라진 환경과 학업 부담에 쉽게 짜증을 내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일종의 적응 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들은 아이가 단순히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실제로 있는 증후군입니다.

다가오는 새 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은 사귄다는 설렘도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된다는 부담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커 새 학기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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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증후군 의심 증상

• 피로감을 자주 느끼고 투정· 짜증이 증가한다

• 미열· 두통· 복통· 소화불량 호소한다

• 걱정· 불안감이 심해진다

• 학교 가기 싫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 식사량이 줄었다

• 잠꼬대를 심하게 하거나 잠에서 자주 깬다

아이가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새 학기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새 학기 증후군을 방치 할 경우

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예비 초등학생이나 학년이 올라가는 환경적인 변화가 있는 시기에 아이들은 심리적이나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등교 시간이 다가오면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거나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할 경우 단순한 꾀병이 아닌 새 학기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를 가볍게 여겨 방치할 경우 성장과 관계 발달에 문제가 생기고 심하면 분리불안, 우울증, 대인 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 학기 증후군이 의심되면 서울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서울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는 24시간 전화· 사이버 상담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

새학기증후군인픽

새 학기 증후군 대처법

1 . 아이와 눈높이 대화 중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과 작년에 비해 아이가 성장한 부분을 칭찬해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생활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 규칙적인 생활

개학하기 전 일주일 전부터는 등교 시간에 맞춰 무리 없이 일어날 수 있도록 밤늦게까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규칙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합니다.

3 . 면역력 높이기

새 학기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지치고 감기나 잔병치레를 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영양섭취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고른 영양 섭취를 하도록 합니다.

4 .학교생활 규칙 미리 알려주기

아이가 예비 초등학생일 경우는 전반적인 학교생활 규칙을 알려주고 아이가 다닐 학교를 미리 가보는 것 또한 좋습니다.

자신이 지낼 학교를 직접 보고 부모의 응원을 통해 긴장감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생활용품

흔히 부모들이 학기 초 아이들이 겪는 불안감을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지’라고 생각해 무심하게 두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일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아이와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생활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아이에게 자신감과 불안감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새 학기 증후군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3월 한 달 부모와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의견

직장인들에게 월요병 같은 존재가 아이들에게 있다면 새 학기 증후군이 아닐까해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이나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개학 전 불안감을 느꼈던 거 같아요.

요즘은 집단 왕따도 큰 문제라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요.

고 학년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학업 스트레스까지 생겨 등교 시간이 다가오거나 개학 날짜가 다가오면 짜증이 늘거나 원인 모를 복통을 호소하기도 한다고 해요.

저희 조카가 3학년에서 4학년으로 학년이 올라갔을 때 새 학기 증후군을 겪었던 거 같아요.

친한 친구랑 반이 떨어지면서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하더라구요.

조카가 평소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새 친구를 사귀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다행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반이 되어서 무사히 잘 다니기는 했지만 아이가 새 학지 증후군 증세를 보인다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할 거 같아요.

새 학기 3월 한 달 동안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하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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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더맘스토리 메인작가이자 활동적인 첫째와 소심한 둘째 사이에서 늘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중인 호기심 많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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