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창 원인과 예방법

우유 찌꺼기인 줄 알고 떼어내려 했다가 피가 나 놀란 적이 있으신가요?

아구창은 신생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구강 질환 중 하나라고 해요.

아기는 주위 환경에 민감하고 온도 변화나 위생에 따라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늘 엄마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프진 않을까? 염려되는 아구창!!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라고 하는데요,

더맘스토리에서 아구창에 걸리는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공유합니다.


아구창이란

아구창이란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곰팡이 균에 의해 아기 입안에 하얗게 백태가 낀 것을 말합니다.

칸디다 균이 원인으로 ‘구강 칸디다증’이라고도 하는데요, 흡사 우유 찌꺼기가 입안에 붙어 있는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아구창은 생후 2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서 가장 흔히 볼 수 있지만 2개월 이상의 아기들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아구창 진단

백태는 우유 찌꺼기와 비슷해 보여 헷갈릴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거즈로 백태를 문질러 벗겨지면 우유 찌꺼기이며, 잘 벗겨지지 않거나 피가 나는 경우에는 칸다다 균에 의한 아구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보도 함께 보아요 : 신생아 황달 원인과 치료

아구창인픽

아구창 원인

1 . 칸디다 균

신생아 같은 경우는 분만 시 산도에 있던 칸디다 균이 아기에게 전염되어 이후 아기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영양 상태가 나빠진 경우 칸디다 균이 활발해지면서 입속에 백태가 잘 생깁니다.

2 . 위생의 문제

신생아의 경우 입안이 청결하지 못하거나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엄마의 유방이나 젖꼭지, 젖병의 소독이 불량한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3. 면역력 저하

칸다다 균은 우리 몸속에 있는 흔한 균이지만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또는 항생 치료를 받은 후 저하된 면역력으로 인해 감염되기도 합니다.

4. 전염

출생 시 산도를 통해 전염되기도 하며 신생아실에서 다른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5 . 특별한 이유 없이 아구창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구창 증상

아구창에 걸리면 주로 혀, 입 천장, 볼 안쪽, 잇몸에 작은 우유 덩어리나 치즈 알갱이처럼 보이는 반점이 생깁니다.

입에서 이스트 냄새가 나기도 하며 발열 증상은 없지만 심할 경우 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 있으며 모유를 먹는 아이보다 우유, 분유를 먹는 아기에게 더 흔하다고 합니다.

아구창이 있을 경우 통증으로 잘 먹지 않으려 하고 보채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육안으로 보이는 소견과 달리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아구창 치료

아구창이 조금 보여도 아기가 잘 놀고 잘 먹는다면 특별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자꾸 보챈다거나 먹는 양이 줄어들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라면 엄마도 아이와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모유 수유를 통해 아기가 재감염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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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 예방법

아구창은 위생이 제일 중요합니다.

평소 위생에 신경을 쓰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답니다.

– 젖병, 젖꼭지는 매일 소독한다.

– 우유를 먹인 후에는 입안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 젖병을 오래 물고 있을 경우 입안 점막이 벗겨지고 균이 쉽게 자랄 수 있으므로 아기가 빨아먹는 시간을 20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 엄마와 아기의 손을 자주 씻어 준다.

– 수유패드를 자주 갈아 준다.

–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는 유두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비교적 흔한 곰팡이균에 의한 전염병이라 대부분의 아구창은 일주일 정도만 잘 치료받으면 쉽게 치료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아구창은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개인위생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형제가 있는 경우는 간염된 아기와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해서는 안되며 아기가 입속에 손을 넣고 빤 후 피부에 닿을 경우 접촉 피부 면에 칸디다 피부염이 생기기도 하므로 항상 아기 손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인의견

아구창 하면 왠지 어감이 좀 무섭지 않나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걸린 적이 없는데 조카가 어렸을 때 아구창에 걸린 적이 있었어요.

진짜 우유 찌꺼기처럼 보이더라구요.

다행히 조기에 빨리 발견해서 고생은 안 했는데, 흔한 구강 질환이라 치료만 제때 받으면 금방 치료할 수 있다고 해요.

아구창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기들은 손을 자주 빨기도 하고 입속으로 자꾸 넣으려고 해서 균에 쉽게 노출됩니다.

칸다다 균은 우리 몸속에 있는 흔한 곰팡이 균이지만 신생아 같은 경우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신생아 시기에는 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늘 청결을 유지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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