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은 보통 분유를 먹는 아이 같은 경우는 4개월부터 모유는 6개월쯤 시작하는데요,
이 시기에 아기들은 아직 소근육 발달이 완전하지가 않아서 음식물을 먹으면서 흘리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아기 턱받이가 있으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겠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아기들의 시선까지 잡는 턱받이!!
피부에 자극이 없는 수면 제품부터 세척이 편리한 실리콘 재질의 턱받이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혼자서도 냠 냠!! 즐거운 이유식을 도와줄 우리 아이를 위한 준비물!!
더맘스토리에서 아이 턱받이 추천 제품 구매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Q 이유식 시작 시기는 언제쯤?
A: 보통 4개월쯤 이유깃을 시작하는데요, 4개월이 지나도 음식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럴 때는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손에 질 수 있는 당근이나 파프리카로 관심을 유도합니다.
아기가 입속으로 음식물을 가져가거나 엄마가 음식 먹는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시거나 할 때 시작하셔도 됩니다.
쌀미음부터 시작하셔서 한가지 재료를 더하면서 아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살피면서 진행합니다.
중기(7~8개월) 이유식 만들기
이 제품어떠세요?: 애착인형 구매 및 활용법
이유식의 필수 3원칙
- 만 4개월 전에는 시작하지 마라: 4개월 전에 시작한 이유식은 알레르기를 증가시킬 수 있다.
- 고형식(덩어리) 진행은 빠르게 하라: 최소 7개월 전에는 고형식을 시작해서 9개월쯤에는 질감 있는 음식으로 진행한다.
- 철분(Fe)을 지켜라: 모유에는 철분이 부족하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이유식에 고기를 섞어 먹이는 것이 좋다.
아기턱받이 추천
추천베스트상품 2024:
1. 피셔프라이스 조끼식 턱받이
- 피셔프라이스 조끼식 턱받이는 100% 방수 기능의 이유식 턱받이입니다
- 흐르는 물이나 물티슈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가볍고 접이가 가능한 소재로 휴대성이이 좋은 턱받이 추천 제품입니다
- 조끼형의 편안한 디자인으로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음식물 받침대가 있어 깔끔하게 이유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후면에 벨크로 테이프가 부착되어있어 탈착이 쉽습니다
2. 아이엠트루 오가닉 턱받이
- 대나무+오가닉 섬유로 만들어 물고 빨아도 위생적이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예민한 아이 피부에 적합합니다
- 양면 사용이 가능하여 실용적이며 2단계 조절 가능한 똑딱이 단추로 길이를 조절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마커스앤마커스 베이비빕
-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아이들이 좋아하며 부드러운 재질로 외출 시 가방에 말아 넣어 간단히 휴대할 수 있습니다
- BPA FREE 소재로 안심할 수 있으며 목둘레 조절이 가능하여 편안하게 아이 목을 감싸줍니다
- 흘림방지 주머니가 있어 음식물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주며 식기세척기, 자외선 소독기 세척이 가능한 턱받이 추천 제품입니다
4. 나모 베이비빕 턱받이
-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 턱받이!!
- 100% 국내 제작이며 고급 방수 원단 PU 원단으로 오염 걱정 없고 세척도 간편합니다
- 넉넉한 디자인과 흘림방지 포켓으로 음식물이 흘러도 걱정 없습니다
5. 맘앤쥬 이유식 턱받이
-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세균 번식을 차단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 아이의 성장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음식물 받이통이 있어 바닥을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합니다
- 외출 시 작게 말아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6. 미닉오이오이 턱받이
- 몸에 가볍게 고정되어 아이가 많이 움직여도 흘러내리지 않으며 사이드 벨트로 몸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무독성 실리콘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 열탕소독도 가능합니다
- 넉넉한 포켓 사이즈로 음식물 흘림방지!!
- 돌돌 말아서 고정할 수 있어 휴대성도 뛰어납니다
7. 베이비뵨 소프트빕 턱받이
- 고리식 목 조절로 아이의 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턱받이 밑부분은 포켓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아이가 음식물을 흘려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컬러로 선물용으로도 좋은 턱받이 추천 제품입니다
개인적인의견
저는 원락 요리 솜씨가 없는 엄마여서 혹시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어요.
아이가 5개월쯤 접어들었을 때 제가 먹는 모습을 유심히 보면서 뺏어 먹으려고 손을 뻗는 모습을 보며 이때다! 싶었죠.
그래서 그날 미음을 만들어 주었는데 미음은 무참히 버림을 당하고 자꾸 뱉어내는 바람에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연이어 미음을 시도했지만 먹지 않아서 과감히 포기!!
그러다가 이 주일 정도 지나 다시 미음을 주니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아! 육아는 정말 어렵구나 싶었어요.
재료도 똑같은데 그때는 먹지도 않던 미음을 이 주일이 지나 그릇 바닥이 보일 정도로 박박 긁어서 줘도 더 달라고 성화였으니까요.
저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미닉오이오이 턱받이를 사용했어요. 사이드 벨트가 있어서 사이즈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요, 실수로 아이가 손으로 떼어낼 수 없게 고정이 잘되어 좋았어요.
휴대성도 좋아서 외출 시에 꼭 챙겨서 다닐 정도로 잘 사용했었어요.
아기 턱받이 추천 제품 가이드를 참고해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