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처음 자전거를 탔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네발자전거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했을 때 뛸 듯이 기뻐하는 아이를 보며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아이 첫 자전거, 더맘스토리에서 어린이 자전거 추천 제품을 소개합니다.
- 접이식 핸들
- 가볍다
- 장착형 물통
- 풋 브레이크
- 바구니& 컵홀더
- 보조바퀴 소음이 적다
- 조립이 어렵지 않다
- 가볍다
- 디스크 브레이크
- 접이식 보관 편리
- 수납 가능한 바구니
자전거 구매 가이드
Q 우리 아이 첫 자전거, 나이에 정해진 사이즈가 있나요?
자전거의 높이는 바퀴 인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균적으로
• 12~14인치 사용 연령 3~5세 신장 80cm 이상
•16인치 사용 연령 5~7세 신장 100cm 이상
•18인치 사용 연령 6~8세 신장 110cm 이상
• 20~24인치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마다 정해진 연령별 사이즈가 조금씩 상이하기 때문에 마트나 매장에서 직접 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린이 자전거 추천 Top 5
추천베스트상품 2024:
1. 윈드웨이 로봇 자전거 16인치
- 가벼운 항공소재 마그네슘 프레임으로 가벼우면서도 튼튼해요
- 3단계 바디 길이 조절로 아이의 몸에 맞게 조절 가능해 오래 탈 수 있으며 접이식 핸들로 차량에 실을 때도 편리합니다
- 풀 체인 커버로 아이 옷이 감기거나 기름때가 묻는 것을 방지해주며 쉽게 휘어지지 않는 마그네슘 휠로 튼튼합니다
- 보조바퀴는 탈착 가능하며 반사경 장착으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해줘요
- 가벼운 제품을 원하시는 분께 윈드 웨이 키즈 자건거 추천합니다
장점
- 접이식 핸들
- 가볍다
- 장착형 물통
단점
- 조립이 힘들다는 의견
2. 조코 클랙식 18형 자전거
- 코스터 풋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힘이 약한 아이들에게 쉽고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고급스럽고 클래시컬한 디자인과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18인치 광폭형 타이어로 제작되었어요
- 야간에도 안전을 고려한 전/후면 반사경과 아이의 손 사이즈를 고려한 논슬립 핸들 그립으로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분리 가능한 다용도 철제 바구니가 있어 외출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풋 브레이크
- 바구니& 컵홀더
단점
- 바구니가 약하다는 의견
3. 로얄베이비 허니 16인치 자전거
- 비비드 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16인치 아동용 자전거로 보조바퀴가 있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소음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조바퀴 마찰 시 소음 발생이 적으며 푹신한 안장을 채용하여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요
- 반사경이 부착되어 있어 야간 주행 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어린이 자전거 추천 제품입니다
- 바구니, 벨, 물통 거치대, 물통, 펌프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점
- 보조바퀴 소음이 적다
- 조립이 어렵지 않다
단점
- 무겁다는 의견
4. 꾸꾸 에어윙 자전거 B-1
- 항공소재 마그네슘 일체형 바디로 더욱 가볍고 튼튼한 에어윙 자전거입니다
-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제동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감을 높였어요
- 핸들 & 안장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신장에 맞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논슬립 고무 타이어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여러 겹의 고무로 내구성을 높여 더욱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요
- 귀여운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께 꾸꾸 에어윙 자전거 추천합니다
장점
- 가볍다
- 디스크 브레이크
단점
- 액세서리가 없어 아쉽다
5. 삼천리 접이식 아이바이크
- 깜찍하고 귀여운 패턴의 접이식 유아용 자전거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 아이들의 손크기에 맞게 핸들 그립부의 직경을 줄인 핸들 바로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요
- 가벼운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바구니로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 편리한 A/S를 원하시는 분이나 접이식을 원하시면 삼천리 접이식 자전거 추천합니다
장점
- 접이식 보관 편리
- 수납 가능한 바구니
단점
- 무겁다는 의견
개인적인의견
저는 초등학교 때 사촌동생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손 놓으면 안 된다고 사촌동생에게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흔들리는 핸들을 꼭 붙잡고 페달을 밟았는데 어느새 혼자 타고 있더라구요.
그때의 성취감과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답니다.
저희 첫째 아이는 스피드를 워낙 즐기는 아이라 자전거는 최대한 늦게 사주었답니다.
얼마 전 6살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처음 타본 첫째는 아파트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고 저는 덕분에 운동 제대로 했네요.
제품은 윈드웨이로봇 자전거에요. 일단 무겁지 않으면서 튼튼해요.
핸들을 접을 수 있어서 승용차 트렁크에 실기 편리해서 좋고 너무 유아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지금부터 초등 1학년까지는 탈 수 있을 거 같아요. 날씨가 조금 더 풀리고 나면 더 자주 타야겠어요.
어린이 자전거 추천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