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유산 증상과 예방법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임산부 5명 중 1명은 자연유산을 겪는다고 합니다.

유산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상처는 쉽게 치유할 수는 없지만 유산의 원인과 예방법을 미리 숙지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더맘스토리에서는 임신 초기 유산의 증상과 예방법을 공유합니다.


임신 첫 14주까지를 임신 초기라고 하며 수정란이 자궁안에 착상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태아는 불안정한 상태에요.

자연 유산 중 약 80%가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유산의 원인

유산 이란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된 것을 뜻하며 유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임신 초기 유산의 원인은 주로 태아 자체의 염색체 이상, 유전적인 결함, 수정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태아의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원인으로는 과격한 운동, 스트레스, 과로, 외부적인 충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 유산 증상

1 . 자궁 출혈과 복통

임신 초기에는 정상 임신에서도 소량의 출혈이나 복통이 있을 수 있지만 출혈과 심한 복통을 느낀다면 유산을 의심해야 합니다.`

2 . 요통

유산이 되면 몸은 자궁 내용물을 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에 요통이 따를 수 있으며 요통 외에 복통, 다리 마비 등이 오는 경우는 자궁 내 난소에 염증이 생기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병원을 내원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3 . 임신 초기 증상이 갑자기 없어진다

유산이 되면 임신 초기 증상 중 하나인 입덧이 갑자기 없어지기도 합니다.

입덧이 사라진 경우 유산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바로 산부인과를 방문하도록 합니다.

4 . 기초체온이 떨어진다

임신을 하게 되면 기초체온이 상승하는데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임신 중 분비되는 호르몬이 감소하고 있다는 신호로 유산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내원하여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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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인픽

자연 유산 종류와 증상

1 . 절박유산(유산기)

절박유산은 유산 직전 상태를 말하며 자연 유산 중 가장 많은 경우이며 임신 초기에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데 태아의 심장박동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안정을 취하면 유산을 막을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2 . 계류 유산

임신 초기에 사망한 태아가 수 주일 동안 자궁 내에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하며 출혈이나 통증 등 나타나는 증상이 없습니다.

자가 증상이 없기때문에 정기검진 때 발견되는 것이 보통이며, 대부분의 계류 유산은 자연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간혹 잔류하는 경우 출혈이나 복통이 동반되기도 하며 발견 즉시 소파수술을 실행하여 자궁안을 깨끗이 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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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습관성 유산

과거 분만력에 관계없이 연속 2회 이상 자연 유산이 반복되거나, 임신 20주 이전에 3회 이상 반복된 자연임신 손실을 말합니다.

원인은 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과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 유산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 . 기초 체온 체크하기

유산 위험이 있는 임산부라면 임신기간 동안 기초체온을 기록하도록 하며 체온이 내려갈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 무리한 운동 자제

임신 초기에는 특별한 신체적인 변화가 없어 임신을 뒤늦게 아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에는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고 무거운 물건 들기, 오래 걷기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3 . 부부관계 자제

임신 초기는 산모의 몸 상태가 불안정하고 태아가 착상하는 단계로 부부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정액에 있는 프로스타글라스딘과 가슴을 애무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자궁의 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에 유산의 징조가 있는 경우라면 적어도 12주까지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 몸을 따뜻하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아랫배와 손발이 차가운 소음인의 경우 임신이 어렵거나 유산이 되기 쉽다고 말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꼭 끼는 속옷이나 옷은 피하고 틈틈이 핫팩을 이용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 카페인 줄이기

흡연과 음주는 물론 카페인 섭취량도 조심해야 합니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에서 임신 중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신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돌연사 비율이 2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는  태아의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로 이 시기에는 카페인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녹차, 콜라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6 . 스트레스 줄이기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스스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는 스트레스는 임신 초기 태아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해요.

임신 초기에는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무거운 것을 들거나 격한 운동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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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의견

임산부 5명 중 1명은 자연 유산을 겪는다고 합니다.

제 지인 중 친한 동생도 첫 임신을 자연유산으로 보내고 한동안 많이 힘들어했어요.

다행히도 그해 임신이 되어 곧 출산 예정이랍니다.

임신 초기 유산은  주로 태아의 문제에서 오기 때문에 유산을 막을 수 있는 예방책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 전 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평소 몸이 찬 경우라면 몸을 따뜻하게 보하고 차가운 곳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할 때는 방석을 이용하며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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