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기미, 자외선 차단이 정답!!

임신 중에는 먹는 것 하나, 바르는 것 하나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요.

1년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인데요, 화장은 하지 않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야 할 것만 같죠?

그도 그럴 것이 임산했을 때는 호르몬의 작용으로 자외선을 쬐었을 때 쉽게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등 피부가 상하기 쉬워요.

화장품 하나를 바르는 것도 조심스러운 임산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혹시 아이에게 해가 되는 성분이 들어 있지는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시중에는 임산부를 위한 수많은 화장품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가 있어요.

임산부가 꼭 피해야 되는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무엇인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주의해야 될 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임신중 선크림

    임신 중 자외선 차단제 괜찮을까요?

    임신 기간이 아닐 때에도 화장 전에 빠지지 않고 바르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 즉 선크림입니다.

    임신 전에는 아무거나 발랐다면 임신 중에는 성분 하나하나를 따져보게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왜 바르는 것일까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몸속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멜라닌 세포도 빠르게 활성화되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생기기 쉬워져 더욱 꼼꼼하게 발라야 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 UVA : 피부 진피층에 깊숙이 침투되어 기미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도 하며 노화나 피부암을 유발합니다.
    • UVB : 피부를 빨갛게 만드는 자외선으로 진피 상부까지 도달하여 피부에 화상을 입히기도 하며 피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막고 싶다면 UVA를 차단하는 PA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약하게 있기 때문에 피부가 많이 약해져 있는 임신 기간에는 외출을 하지 않을 때에도 수시로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차단 지수 수치가 높을수록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니 예민한 피부라면 SPF 30, PA ++ 정도를 권장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는 법

    1. 500원 동전만큼 자외선 차단제를 짠다.
    2.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른다.
    3. +를 기억해요 : 얼굴의 돌출부 위인 코끝, 양쪽 광대뼈, 이마, 턱 끝으로 + 모양으로 발라준다.
    4. ㄴ자를 기억해요 : 광대 주위 움푹 파인 작은ㄴ자 모양과 큰 턱 ㄴ자에는 색소가 잘 생기기 때문에 꼼꼼하게 발라준다.
    5.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히 두드려서 바른다.

    더맘스토리’s pick : 자외선 차단 유아 썬크림 추천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을 피부 밖으로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여기에 속하며 백탁현상이 없는 반면에 화학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백탁현상이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두껍게 발리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피부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나 영유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백탁 현상이 있더라도 피부 흡수도가 낮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가 피해야 할 성분이 있나요?

    비타민 A는 면역력을 높이고 비타민 A의 유도체인 레티놀은 표피세포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레티놀이 혈중에 과량 존재할 경우 ‘임신 초기 기형아 발생’ 보고가 있으므로 가급적 레티놀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잘못된 상식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주 소량의 레티놀은 태아에게 영향을 끼칠 확률이 낮다고 하지만 조심하는 차원에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레티놀 이외에도 임신 혹은 수유 중에는 트리루마, 멜라논,파라벤, 스티바와 같은 미백 약제가 들어간 화장품이나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로마 오일 역시 임신 중에 지나치게 사용하면 자궁 수축 등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으며 향수에 들어 있는 프탈레이트는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임신을 했다고 해서 평소에 쓰던 모든 제품을 다 바꿀 필요는 없지만 자외선 차단제나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 안전성을 인정받은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적인의견

    임신을 하게 되면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기미, 주근깨뿐만 아니라 피부가 거칠어지고 살이 튼다든지 유두색이 짙어지기도 하죠.

    이런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되는데 저는 마음 한편이 좀 쓸쓸하더라구요.

    엄마가 되는 축복 대신에 여자를 잃는 느낌이랄까? 특히 얼굴에 기미가 왕창 올라왔을 때는 정말 외출하는 것도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저는 결혼 전에도 주근깨랑 기미가 여름만 되면 부쩍 많이 올라오는 타입이었어요.

    그래서 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었는데 임신하고 나서 화장은 잘 안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 발랐어요.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서는 아이크림이나 미백제 화장품은 사용을 잠깐 멈췄어요.

    자외선 차단제는 레티놀이 들어있는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고하더라구요.

    담당 산부인과 의사쌤께 여쭤봤더니 많은 양이 아니면 크게 걱정할 거 없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면서 레티놀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해서 저는 기존에 사용했던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보고 바꿔야 될 것들은 바꿨어요.

    임산부는 SPF 30 이상인 제품보다는  SPF15, 30 제품을 2시간이나 4시간마다 다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저는 30대 중반에 임신을 해서인지 피부가 확실히 회복력이 20대나 30대 초반에 비해 더딘 거 같아요.

    출산하고 나서도 피부가 예전보다 탄력도 떨어지는 거 같구요. 그러니 자외선만이라도 잘 차단해서 기미, 주근깨 미리미리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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