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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 증상(13주~16주)

Last Updated 1월 5, 2019

어라?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임신 4개월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끝나지 않을 거 같았던 입덧도 줄어든답니다.

태아도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중요 신체 기관의 형태를 거의 갖추는 시기에요.

이제 엄마도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을 즐길 수 있어요.

뱃속에서 꼬물꼬물 열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는 부지런쟁이 태아!!

더맘스토리에서는 임심 4개월 차 엄마의 증상과 태아의 성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임신 4개월 임산부 증상과 태아의 성장

임신 4개월 차는 산모도 태아도 드디어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입덧도 서서히 줄어들고 피로감도 훨씬 나아진답니다.

이때는 뱃속의 태아도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시기로 유산 가능성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산이나 기형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임신 13주~14주 산모 증상

1 . 줄어든 입덧

2. 살아나는 식욕

3 .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

4 . 피부 트러블

5 . 낮아지는 기초체온

줄어든 입덧

끝나지 않을 거 같았던 입덧이 임신 4개월 차에는 서서히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입덧도 개인차가 있어 20주까지 입덧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보통 임신 4개월 차에 입덧이 완화됩니다.

살아나는 식욕

입덧으로 고생했던 산모라면 살아라는 식욕이 반갑기만 한데요, 하지만 과식은 금물이랍니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체중은 출산 후 임신 중독, 임신비만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로 지나치게 체중이 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

자궁이 커지고 양수가 늘면서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해 이제 제법 임산부 태가 나기 시작합니다.

기존에 입덧 옷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임부복을 추천해요.

자궁이 커지면서 사타구니가 아프거나 골반이나 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평소 바른 자세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트러블

호르몬의 영양으로 유두 주변, 겨드랑이, 허벅지 안쪽 등 피부색이 진갈색으로 변하기도 하며 멜라닌 색소가 늘면서 기미가 올라오기도 해요.

피부 트러블은 출산 후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기미 같은 경우는 깨끗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낮아지는 기초체온

임신 초기에 올라간 기초체온은 4개월 차부터는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해 출산 때까지 저온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 외에도 두통이 생기거나, 개인에 따라 튼살(임신 선)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튼살은 이 시기부터 미리 보습에 신경 써서 관리해야 임신 후기에 급격히 배가 불러오면서 튼살이 느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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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개월인픽

임신 13주~14주 태아 성장

1 .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2 .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며 성기 구별이 가능하다.

3 . 태반이 완성된다.

4 . 온몸에 솜털이 나기 시작한다.

5 . 양수를 삼키기도 하고 뱉기도 한다.

태아도 임신 4개월 차로 들어서면서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눈과 귀가 제자리를 잡게 되고 눈꺼풀이 닫혔지만 태아의 눈동자가 조금씩 움직여 약간의 빛을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태아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시기지만 양수로 쌓여 엄마는 아기의 움직임을 감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태아는 뱃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으며 출산 후 모유를 먹기 위한 준비로 빨고 삼키는 연습을 하기도 하며 엄지손가락을 빨기도 한답니다.

임신 15주~16주 산모 증상

1 . 태동

2 . 배뭉침

3 . 복통

4 . 요통과 치질

• 태동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태동이 빠른 경우 임신 4개월 차에 태동을 느끼는 산모도 있다고 해요.

임신 20주 이후에 태동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태동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배 뭉침

자궁이 커짐으로써 배 뭉침도 점점 심해집니다.

• 복통

자궁을 지탱하는 인대가 힘을 받으면서 가끔 배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편함을 느낀다면 편안한 제세로 누워 안정을 취하면 누그러지게 됩니다.

임신 4개월 차에는 부부관계를 시작하셔도 되는 시기로 성관계나 오르가즘으로 인해 배가 뭉치거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의 혈류가 증가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태아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요통과 치질

태아의 성장이 활발해지고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허리에 부담이 되어 요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의자에 앉을 시 허리를 세워 바르게 앉는 습관을 가지고 굽이 낮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위로 커진 자궁인 위장을 압박해  변비와 함께 치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무리하게 배변을 보기보다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여 변비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임신 15주~16주 태아 성장

1 . 심장 활동이 시작되어 혈액이 온몸으로 흐른다.

2 . 팔, 다리가 길어진다.

3 . 청각 기능이 시작된다.

4 . 뇌 신경계가 발달하면서 ‘기억 능력’이 생긴다.

이 정보도 유용해요 : 임산부 치약과 구강관리

임신 4개월 차 주의사항

임신 4개월로 접어들면서 입덧도 가라앉고 유산의 위험성도 사라져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 시기에 주의할 일은 입덧이 끝난 후 식욕이 왕성해져서 몸무게 지나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방광을 압박하던 자궁이 위쪽으로 커지면서 위장을 눌러 변비나 소화불량에 걸리리 쉽습니다.

섬유소나 과일,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과식을 금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 뱃속 태아는 청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양수에 쌓여 정확하게는 들을 순 없어도 엄마의 목소리나, 엄마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 태교에 힘써야 합니다.

임신 4개월 차는 입덧도 어느 정도 완화되고 태아도 안정기로 접어들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스트레칭, 요가, 가볍게 걷기 등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 임신 중 늘어나는 체중 조절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도록 합니다.

이 시기에 필요한 검사

2차 기형아 검사

15주 ~20주 2차 기형아 검사를 할 시기입니다.

양수 검사는 기형아 검사에 이상이 있거나, 기형아 출생 경험이 있거나 35세 이상의 산모에게도 권유됩니다.

정밀 초음파

태아의 해부학적 구조를 더 정밀하게 살펴보는 검사이며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의견

이제 제법 임산부 티가 나기 시작하죠?

입덧으로 고생했던 산모라면 살아나는 식욕으로 이제 먹덧을 염려해야 될지도 몰라요.

이때 너무 과식하면 체중이 무섭게 분답니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본인의 건강과 태아를 위해 과식은 피하도록 해요.

지금까지 운동을 미뤄왔던 산모라면 이제 운동하기 좋은 시기랍니다.

요가, 스트레칭, 걷기를 시작해도 좋아요.

임신 중 꾸준한 운동은 임신비만과 출산 후 다이어트,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출산을 위해 운동은 필수예요.

저는 처음 심장소리를 들은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감동의 쓰나미와 함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깜짝 커밍아웃까지~

그저 건강함에 감사 또 감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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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더맘스토리 메인작가이자 활동적인 첫째와 소심한 둘째 사이에서 늘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중인 호기심 많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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