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5~8주차 메인

임신 5주~8주차 증상 (임신2개월차)

Last Updated 1월 4, 2019

임신 1주 차~4주 차 까지는 증세가 거의 없어서 임신을 확신할 수 없었다면 임신 5주 차부터는 처음으로 임신을 확신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하셨나요?

예비 맘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임신 5주 차부터는 많은 신체적 변화와 함께 내가 정말 임신했구나를 실감할 수 있게 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아직 임신 소식을 주변에 알리지 못하셨다면 이제 축하받으셔도 된답니다!!

임신 5주~8주 차에는 산모에게는 임신의 여러 가지 신호와 태아에게는 많은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조심 또 조심해야 되는 시기예요.

더맘스토리에서는 예비맘을 위한 임신 초기 5주~8주 차 증상과 태아의 성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초기 5주~6주 차 산모의 증상과 뱃속 태아

임신 초기에는 특별히 더 조심하고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은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시기에는 유행성 감기나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 손을 꼭 씻으며 엽산섭취도 시작하셔야 됩니다.

임신 초기에는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유산의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이나 장시간 여행, 오랜 시간 동안 서 있는 것은 삼가합니다.

임신 5주~6주 차 증상

  1. 입덧이 시작된다.
  2. 후각이 예민해진다.
  3. 감정 기복이 생기고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4. 기초체온이 높아져 2~3주 지속되며 몸살 기운이 있다.
  5. 소화 기능이 떨어져 변비나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6.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잠이 많아진다.

• 입덧 : 보통 입덧은 빠르면 임신 4주 차 말, 5주 차쯤 시작해 14주 이후로는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입덧은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어떤 산모는 다둥이를 임신하고도 전혀 입덧이 없는 반면 임신 막바지까지 입덧을 하는 산모도 있습니다.

입덧은 약간 메슥거리는 정도나 음식 냄새나 물만 마셔도 토하는 수준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아예 음식을 거부하거나 반대로 먹덧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덧이 심할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여 도움을 받으시고 입덧은 아침이나 공복 시에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복 상태가 되지 않게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 극심한 감정 기복 : 임신을 하게 되면 다양한 호르몬 분비로 인해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는 대부분의 산모가 겪는 증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기초체온 상승과 몸살 기운 : 임신 초기 산모의 체온은 보통 37도~37.5도 사이는 정상적인 체온으로 봅니다. 하지만 38.5도 이상이면 감기나 염증에 의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 소화 기능 저하로 인한 변비와 설사 : 임신 중 많은 호르몬 변화는 소화 기능의 저하를 일으켜 변비나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입덧으로 인해 부족해진 수분은 변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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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8차에는 임신 중 받는 비용을 일부 지원해주는 바우처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 보건소 혜택과 지원 범위를 확인하고 태아 보험도 미루지 마시고 비교해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임신 5주~6주 차 뱃속 태아

  1. 초음파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 태아의 심장, 위 등의 장기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3. 이 시기 태아는 올챙이 모습에 가까우며 신경세포 80%가 만들어진다.
  4. 양수가 생겨 태아가 떠 있게 된다.
  5. 얼굴 부분과 손, 발 모양이 구분된다.

임신 5주~6주 차에는 아직 태아는 배아의 상태로 올챙이처럼 생긴 모양이지만 가장 중요한 심장이 모양을 갖추는 시기입니다.

아직 어른과 같은 심장의 기능은 못 하는 시기이지만 심장 뛰는 모습을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주 차에는 태아의 신장과 간, 폐가 만들어지는 시기로 크기는 5mm 안팎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산모에게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나 나타나는 만큼 태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임신 초기 7주~8주 차 산모의 증상과 뱃속 태아

임신 7주~8주 차는 아직 겉으로 보기에 배가 많이 불러온 상태가 아니라서 티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 5주~6주 차에 느꼈던 입덧이 조금 더 심해지거나 체중이 조금씩 증가하는 시기로 산모에게는 불편함이 생기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신 7주~8주 차 증상

  1. 속 메스꺼움이 심해지거나 입덧이 심해진다.
  2. 산모가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긴다.
  3. 아랫배가 콕콕 찌르는듯한 느낌이나 통증이 있기도 하다.
  4.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5. 많이 졸리다.
  6.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 심해지는 입덧 : 입덧은 산모의 80% 이상이 겪는 과정이지만 개인별로 그 강도나 기간의 차이가 있으며 입덧을 아예 안 하는 산모도 있답니다.

보통 임신 7주 차 정도에는 입덧이 심해져 음식을 잘 먹지 못하거나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입덧은 임신 중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자신만의 입덧 완화를 위한 쏘울 푸드(soul food)를 찾아 입덧 기간 동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아랫배 통증 :  자궁이 커지면서 생기는 임신 초기 증상 중 하나로 크게 염려할 것은 없지만 출혈이 있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내원합니다.

• 질 분비물 : 임신 7주 차는 태아의 성장을 돕기 위해 평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혈액량도 급격히 증가하여 질 분비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팬티 라이너나 속옷을 자주 갈아주어 청결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졸음 : 임신 초기에 태아의 성장과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양의 혈액이 자궁으로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산모의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어 졸음이나 두통이 생깁니다.

임신 중 긴 낮잠 시간은 밤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30분~1 시간 사이가 적당합니다.

• 배변 활동의 변화 : 임신 중에는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반대로 위장 운동 저하로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 3개월 이후에는 조금씩 완화되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화장실 가는 것을  참지 말고 자주 가는 것이 좋으며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 섭취를 자주 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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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8주 차 뱃속 태아

  1. 사람의 형태를 갖춘 모습을 볼 수 있다.
  2. 눈과 귀의 시신경, 청각신경이 발달하게 된다.
  3. 심장 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다.
  4. 발가락이 만들어지고 척추가 뚜렷해진다.
  5. 태아가 빠르게 성장한다.
  6. 8주 정도면 12mm 정도 크기로 성장한다.

임신 7주~ 8주 차에는 처음 수정이 된 당시의 크기보다 만 배나 커져 12 mm 정도의 크기로 사람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눈꺼풀과 코끝이 생기고 발가락과 손이 발달하고 있으며 8주 이전까지는 배아라고 하며 이후부터는 태아로 부르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는 작은 꼬리를 가지고 있는데 아기 몸 중에서 유일하게 작아지고 없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신경 세포가 더욱 발달하게 되고 심장과 뇌도 복잡하게 발달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개인적인의견

입덧 기간 중에 다들 쏘울 푸드 하나쯤 찾으셨나요?

저는 미역 뺀 오이냉국을 매일 먹었던 거 같아요. 덕분에 친정 엄마께서 매주 오이냉국을 해다 갖다 주셨죠.

오이냉국에 이은 두 번째 쏘울 푸드는 바로 쌈밥이었어요.

어찌 이리  풀만 가득한 게 땡기던지.. 그것도 쌈장은 꼭 엄마표 쌈장이어야 했어요.

남편이 장모님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할 정도로 이상하게 엄마표 음식은 입덧을 안 하게 되더라구요.

임신 전에는 치킨이랑 피자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임신 중에는 아예 안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첫째는 지금도 치킨, 피자보다는 김치를 더 좋아해요.

입덧도 입덧이지만 저는 워킹맘이였기 때문에 화장실 제때 못 가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직업 특성상 정해진 타임이 있다 보니깐 화장실 가는 게 자유롭지 못해서 물을 적게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변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었어요.

입덧이 심할 때는 입덧 완화해주는 요가나 지압법을 검색하셔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지압은 남편 보고 해달라고 하세요~ 요럴 때 많이 부려 먹어야죠^^

입덧은 해결법이 없는 거 같아요. 입덧을 안하면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잖아요.

입덧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임산부라면 다들 겪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여 마음을 편안하게 먹도록 노력해 보아요.

입덧 방지 팔찌 같은 것도 입덧을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겠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쏘울푸드를 빨리 찾는 것도 팁이라면 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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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더맘스토리 메인작가이자 활동적인 첫째와 소심한 둘째 사이에서 늘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중인 호기심 많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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