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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9개월 증상 33주~36주

Last Updated 1월 4, 2019

이제 우리 아이와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예비엄마, 아빠는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예비맘에게 임신 9개월 차는 힘든 시기이기도 해요.

자궁저의 높이가 가장 높은 때로 각종 트러블과 불편한 증상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더맘스토리에서는 임신 9개월 예비맘의 증상과 태아의 성장에 대해 공유합니다.


임신 9개월 산모 증상

•  몸이 자주 부어요.

산모의 손과 발, 얼굴, 관절 등이 많이 붓는데 특히 아침보다는 저녁때 자주 나타나며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무게가 늘면서 생기는 임신 후기 증상 중 하나로 체액이 몸 아래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다리 부종이 가장 흔하게 생깁니다.

마사지를 해주거나 다리를 높게 두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분비물이 늘어나요.

출산이 가까워질 수록 질과 외음부가 부드러워져 늘어나기 쉽게되고 분비물도 많아집니다.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주어 청결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피부 트러블이 생겨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긴 기미, 주근깨가 임신 후기에는 더 진해지거나 늘어나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과 칼슘이 태아에게로 전달되면서 산모의 모발을 만드는 기능이 저하되어 머리카락이 빠지지도 하는데요,

이는 출산 후 호전되기도 하며 임산부 탈모 샴푸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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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골과 골반 통증이 있어요.

태아의 무게가 엄마의 골반과 다리 부위의 신경을 계속 압박하여 골반 주위가 통증이 자주 옵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골반벨트를 착용하거나 얼음찜질도 자연 진통제 역할을 해줍니다.

• 소화불량과 속쓰림이 있어요.

임신 후기가 되면 자궁이 더욱 커지면서 위가 상복부 쪽으로 밀려 올라가 음식물이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량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위가 꽉 차거나 텅 비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소화불량과 속쓰림에 도움이 됩니다.

속쓰림이 심할 때는 베개를 높이 베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근육경련이 생겨요.

임신 후기에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일이 잦습니다.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여 생기기도 하며 몸무게가 늘면서 몸의 중심이 변했기 때문에 나타는 현상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지나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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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장애가 있어요.

후기로 갈수록 배가 점점 더 불러오고 화장실도 자주 가고 싶어지며 태동도 더 활발해지지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똑바로 눕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워 한쪽 다리를 구부리고 다리 사이에 베개를 넣는 ‘심스 체위’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요실금 증상이 있어요.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며 소변을 본 후에도 개운하지가 않고 잔뇨감이 있습니다.

크게 웃거나 기침을 할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출산을 위해 골반 아래 근육이 느슨해져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평소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임신 9개월 태아 성장

• 33주 태아 : 태아의 몸무게는 약 2kg 정도이며 이 시기 산모의 몸무게는 매주 약 400~450g 정도씩 증가하게 되는데 그중 절반은 태아의 무게입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가 제법 힘차게 움직여서 때로는 태동이 아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34주 태아 : 태아의 두개골은 유연하여 산도를 빠져나오기 수월하도록 되어 있으며 태아는 몸을 계속 움직여 위치를 바꾸지만 대부분 머리를 자궁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35주 태아 : 태아의 폐는 거의 성숙되어 있으며 이 시기부터는 태아가 태어나도 99% 생존할 수 있고 큰 후유증도 없습니다.

• 36주 태아 : 태동이 많이 줄어들어 걱정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태아는 자궁 내에서 편하게 있는 거랍니다.

임신 9개월 산모 과제

– 라마즈 호흡법을 미리 익히고 연습합니다.

– 출산 물품 가방을 정리하여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보관합니다.

– 순산을 위해 매일 분만 체조를 하도록 합니다.

– 배가 고프지 않아도 끼니를 거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인의견

이제 정말 출산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는 시기에요.

출산 가방도 미리 싸두고 무엇보다도 잘 먹고 잘 쉬어야해요.

엄마의 체력이 곧 건강한 출산의 지름길이니까요.

분만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산모는 더 잘 챙겨 먹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진통이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할 수 있도록 가진통과 진진통의 차이점에 대해 먼저 숙지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 아기랑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음을 편히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예쁜 아기를 만날 날을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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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더맘스토리 메인작가이자 활동적인 첫째와 소심한 둘째 사이에서 늘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중인 호기심 많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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