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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증상 및 대처법

Last Updated 1월 4, 2019

온몸에 수포와 딱지가 생기는 수두!!

우리 엄마들 세대는 어릴 적 한 번쯤 앓아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수두는 주로 유아에게 나타나는 감염병이지만 최근 들어 초 • 중학생들까지 수두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하며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들은 감염의 위험에 쉽게 노출이 되어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어 더 힘든 수두!!

더맘스토리에서 수두 발생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수두란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미열 또는 전신적으로 가려움이 있는 수포 발진 등이 나타납니다.

수두의 원인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원인균과 같으며 전염성이 강해 수두에 감염된 환자와 같은 집에서 살 경우 면역이 없는 이상 90%  이상 감염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두는 한 번 앓고 나면 면역이 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바이러스가 숨어 있다가 대상포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수두 증상

수두는 10~21일 동안의 잠복기를 걸쳐 미열로 시작해 주로 3~4일에 걸쳐 발진이 온몸에 퍼져나갑니다.

발진은 보통 작은 점 크기로 오돌 토돌 솟아나기 시작해 수포, 가려움, 붉은색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 딱지가 생기면서 회복기로 들어갑니다.

발진이 나타나기 하루 이틀 전 피곤함, 두통, 복통 등을 호소하기도 하며 이후에는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 증상이 나타나며 다른 전조증상 없이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이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두는 대부분 합병증 없이 자연적으로 낫지만 때로는 폐렴이나 뇌의 염증처럼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감염 경로

수두는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전파가 잘 되며 주로 기침을 할 때 침방울과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됩니다.

이전에 수두를 앓은 적인 없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수두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전염성이 무척 강해 단 한 명만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환자로 진단되면 전염 기간 동안에는 학교, 어린이집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수두는 수포 자리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교나 등원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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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관리법

1 . 충분한 휴식

아이가 수두에 감염되었을 때 상태가 심각하거나 합병증이 염려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별히 약 처방을 받기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두로 인해 발열과 두통이 있는 경우에는 타이레놀 시럽, 부루펜 시럽 해열제는  복용할 수 있지만 아스피린은 간과 뇌에 장애를 가져오는 라이증후군이라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복용 금지입니다.

2 . 긁지 않기

물집이나 딱지가 생긴 부위를 긁거나 억지로 딱지를 떼어낼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물집을 긁지 못하도록 손톱을 짧게 깎아주어 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을 막아줍니다.

3 . 냉찜질 해주기

아이가 가려움증으로 힘들어한다면 시원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 목욕을 하거나 냉찜질로 발열과 가려움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칼라민 로션을 구입해 가려운 부위에 발라주는 방법도 가려움증에 도움이 됩니다.

수두 이렇게 예방해요.

1 . 예방접종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국가 필수 예방 접종으로 수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접종 대상: 모든 영유아,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 역이 없는 경우
  • 접종 시기 : 생후 12개월~만 13세 이하는  1회 접종/ 만 13세 이상의 경우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

2. 개인위생

– 손을 청결하게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합니다.

– 전염이 잘 되는 만큼 외출 후에는 손을 꼭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 감염 환자는 다 나을 때까지는 공공장소나 외출을 삼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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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는 않지만 예방접종을 시행한 이후에도 수두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자에게서 발생하는 수두는 미접종자에게 발생하는 수두에 비해 임상 증상이 경미합니다.

발열이 없거나 미열에 그치고, 발진 개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수두로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인의견

수두는 봄철 5~6월과 겨울철에 유행하는 질병이에요.

전염성이 강하고 잠복기가 있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쉽게 옮아 오기도 합니다.

수두 예방 접종을 할 경우 다시 걸릴 확률이 낮으며 만 13세 이하는 1회 접종만 하면 된다고 하니 늦기 전에 예방접종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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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더맘스토리 메인작가이자 활동적인 첫째와 소심한 둘째 사이에서 늘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중인 호기심 많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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