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아토피 원인과 관리법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는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아기 피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피부질환의 일종인 아토피는 성인보다 영유아에게서 쉽게 나타납니다.

가려움증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보는 엄마의 마음도 너무 아프죠?

아토피 치료!!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면 호전될 수 있고 완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맘스토리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목차

    지루성피부염인픽

    • 아토피 피부염이란?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염증이 피부에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각질이나 염증을 일으켜 피부를 손상 시키는 만성 염증 피부 질환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아동의 약 10% 가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30년 동안 유아 아토피 피부염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토피 원인

    아토피 피부염은 영어로는 Atopic Dermatitis, 라틴어로 ‘알 수 없는’ ‘이상한’ ‘비정상적인’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토피가 생기는 원인을 명확하게 단정 지을 수 없으며 다른 의미로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있어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 유전적인 영향

    유아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유전적인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토피 피부염이 없는 경우 아이의 아토피 발생률은 10~15%이지만,

    한쪽 부모에게 아토피가 있을 경우에는 아기의 30% 가 아토피일 가능성이 있고,

    양쪽 부모에게 아토피가 있을 경우 높게는 50~70% 이상으로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라면 임신하기 전에 충분한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토피인픽 (1)

    2 . 환경의 영향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집 먼지 진드기, 세균, 동물의 털, 꽃가루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나 대기 오염, 자동차 배기가스 등 유해 환경의 영향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생활하면서 아토피가 개선된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됩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도심을 벗어나 깨끗한 공기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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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증상

    유아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 발진, 붉어짐, 피부 각질을 동반한 건조한 피부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2~3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침독이나 태열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초기 관리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가 가려움증을 호소한다면 아토피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토피 관리법

    아토피의 가장 크 문제 바로 ‘가려움’인데요, 어른도 가려움을 참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는 가려운데 엄마가 긁지 못하게 하면 당연히 아이는 화가 나겠죠?

    사실상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는 정서적으로 상당히 힘들어하며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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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집안 청결

    집 먼지 진드기와 각종 세균은 아토피의 원인 중 하나이며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퀸 사이즈 매트리스에 보통 200~300만 마리의 집 먼지 진드기가 서식한다고 하니 청결이 정말 중요하겠죠?

    이불빨래는 1~2주에 한 번씩 꼭 해주며 뜨거운 물로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세탁 후 잘 털어서 반드시 햇볕에 말려줍니다.

    너무 더운 환경이나 높은 습도는 집 먼지 진드기가 잘 번식하므로 자주 환기를 시켜주며 적절한 집안 온도와 습도(40~50%)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2 . 아이가 가려워할 때

    아이가 가려워할 때 엄마 손으로 톡톡 쳐주거나 손바닥으로 문질러 주시나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엄마 손 자체에도 세균이 있고 특히 문질러 주게 되면 피부막이 손상되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려워할 때에는 타월을 물에 적신 다음 물기를 조금 짜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가려운 부위에 대주면 좋습니다.

    3 .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

    아토피가 있는 경우는 매일 목욕을 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2~3일에 한 번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청결을 유지해주되 수분이 많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욕 전 먼저 엄마의 손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 목욕 물의 온도는 보통 목욕물 온도보다는 조금 낮은 35~38º가 적당하며 미지근한 물은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입니다.

    팔 접히는 부분과 다리 접히는 부분에 붙어있는 땀과 먼지는 천연 세정제를 이용해 오염물질과 세균을 제거해주며 약해진 피부막 보호를 위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겨줍니다.

    아토피는 보습이 중요한 거 다들 아시죠? 보습은 목욕 후 3분 이내!!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아이 같은 경우는 아토피 전용 보습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수시로 꼼꼼히 보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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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올바른 음식 섭취

    아토피가 있는 경우 엄마들은 대부분은 달걀이나, 우유, 밀가루, 콩 이런 것들을 아이에게 먹이기를 꺼려 합니다.

    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모든 아이들이 이런 제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음식을 무조건 피하기보단 아이가 어떤 음식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선, 우리 아이를 위한 아토피 일지를 만들어 그날 먹은 식단을 적고 아이의 상태를 살펴 아토피 증상을 꼼꼼하게 기록합니다.

    매일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아이의 음식에 대한 반응 및 특이사항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음식을 무조건 피하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이되 붉은 발진이나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일지 기록을 들고 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을 분석해 아이에게 맞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가려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같은 경우는 한 번에 완치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하시기보단 꾸준히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세균에 의해 감염이 잘 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아토피 초기에는 보습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인적인의견

    아토피가 정말 심한 경우는 아이도 엄마도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가려움증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참지 못해 긁다 보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죠.

    저희 둘째 같은 경우는 얼굴에 붉은 반점이 올라와서 병원을 갔더니 태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태열을 초기에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토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습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고 하셔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건조한 피부와 면역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해요.

    아직까지 밝혀진 원인이 명확하지가 않아 초기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니 보습과 청결에 주의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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