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탈모에 좋은 샴푸

출산 후 빗질만 하면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는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임신과 출산 후 여성은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되는데 탈모도 그중 하나입니다.

출산 후 탈모 증세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탈모로 인해 대인 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두피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샴푸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더맘스토리에서 출산 후 탈모 관리에 좋은 샴푸 제품 구매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출산 후 탈모증 원인

임신 중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증가하여 머리카락이 거의 빠지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예외로 임신 중 심한 입덧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외적인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보통 탈모는 출산 후에 생깁니다.

출산 후 호르몬 수치가 제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탈모가 발생하게 되며 이외에도 수면부족, 육아 스트레스, 모유 수유 등을 탈모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Q: 머리카락이 언제부터 많이 빠지게 되나요?

A : 출산 후 탈모증은 3~6개월 사이에 생깁니다. 출산과 동시에 우리 몸에는 임신전의 호르몬 수치를 맞추기 위해서 호르몬 파동이 생기게 되는데 그 파동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특히 이 시기에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거나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산후우울증으로 탈모가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  꼭 계면 활성제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요?

A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계면 활성제는 쉽게 말해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해주는 물질로 샴푸뿐만 아니라 치약, 비누, 세제, 화장품 등에도  쓰입니다.

우리 인체의 폐에서도 계면활성제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폐기능을 돕고 면역 작용도 합니다.

더불어 식약처에서도 시판 중인 제품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안전성을 검증받은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용할 때 안정성 우려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도 염려가 되신다면 자연 유래 계면 활성제가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불규칙적인 수면 패턴도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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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예방하는 습관

•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뜨거운 물은 모발의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미온수로 감아줍니다.

• 샴푸 전 1분 정도 빗질 하기

• 손바닥으로 충분히 거품 내서 샴푸하기

• 많은 양의 샴푸 사용 금지

동전 크기 정도의 양으로도 깨끗이 감을 수 있습니다.

• 손톱으로 두피 긁지 않기

손톱이 아닌 손가락 바닥으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감습니다.

• 젖은 머리로 잠자리에 들지 않기

• 린스는 머리끝에만 사용하기

샴푸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감아주고 린스는 머리카락 끝에만 사용합니다.

• 수건으로 털면서 말리지 않기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말리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큐티클이 상하게 됩니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눌리는 느낌으로 말려줍니다.


출산 후 탈모예방에 좋은 샴푸 top 5

추천베스트상품 2019:

1. 아로마티카 스칼프 샴푸

아로마니카샴푸

두피 타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샴푸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극 LHA 성분을 넣어 매일 사용해도 자극이 적은 스케일링 샴푸로 두피 건강을 위해 허브, 로즈마리, 솔잎, 진저를 첨가해 두피를 편안하게 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향료 성분이 없는 천연샴푸로 순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아 출산 후 모유 수유로 인한 탈모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아발론 오가닉스 비오틴 B 샴푸

아발론오가닉샴푸

숱이 적고 가는 모발에 적합한 샴푸로 볼륨 있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 파라벤, 합성 색상이나 향료,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지 않으며 유기농 식물 추출물이 첨가된 순한 데일리 헤어케어 제품입니다.

아발론 오가닉스는 천연 에센스 오일과 유기농 성분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천연유래 제품입니다.


3. 로픈 바오밥 21차 샴푸

로픈바오밥샴푸

자연에서 얻은 21가지 식물유래 추출물이 함유된 약산성 샴푸로 파바렌과 페녹시에탄올이 아닌 식용 방부제를 사용한 자연주의 약산성 샴푸입니다.

코코넛 오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민감한 두피에도 사용 가능하며 두피에 영양공급과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

식물에서 유래한 단백질로 모발이 부드러우며 산뜻한 허브 향으로 기분 좋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1,000ml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씽크네이처 내추럴 케어 샴푸

씽크네이쳐샴푸

100%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시용하여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코코넛 오일과 팜 오일 등에서 유래된 수용성 계면활성제로 가볍고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이며 인공향료 없는 100%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사용 후 상쾌함과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5. 닥터 포 헤어 피토테라피 샴푸

닥터포헤어샴푸

무실리콘, 자연 유래 성분 95%로 두피 정화에 효과적으로 도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중금속 제거 특화 성분인 알긴산과 동백꽃 추출물로 미세 먼지, 중금속 먼지로 인한 오염된 두피를 맑고 건강하게 정화시켜줍니다.

정화 능력이 탁월한 모링가로 손상된 두피와 모발에 효과적입니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자연 유래 거품으로 어린아이도,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의견

저는 원래도 머리카락이 숱이 적은 편이라 출산 후 탈모증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실제로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생겨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빠져있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놀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출산 후 수유를 하거나 아이를 안을 때 긴 머리는 정말 불편하죠?

그래서 머리를 묶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탈모의 지름길이라고 하네요.

특히 뒤로 힘껏 당겨 묶은 머리는 이마 쪽 탈모를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아발론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향이 진하지 않아서 좋아요.

일단 용량이 많아서 오래 쓸 수 있고 아이들도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이라 안심이 되더라구요.

머리를 감고나면 좀 뻑뻑한 느낌이 있지만 어차피 마무리는 린스로 하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거는 제가 쓴 방법중 하나인데요, 저는 일주일 한 두번 정도는 노푸(no shampoo)를 했어요.

그래서 인지 머리카락도 확실히 덜 빠지는 거 같더라구요.

출산 후 일 년 정도는 숏컷이나 단발머리가 긴 머리보다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해요.

저는 출산 후 3~6개월 사이에 머리카락이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빠져서 숏컷으로 잘랐는데 실제로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생겨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의사쌤이  짧은 머리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관리가 긴 머리보다 편해서 좋았어요. 출산 후 1년 정도는 짧은 헤어스타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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